군산 둔율동 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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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군산 둔율동 성당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.
개요:
- 명칭: 군산 둔율동 성당 (群山 屯栗洞 聖堂)
- 위치: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둔배미길 24 (둔율동)
- 설립일: 1929년 5월 26일
- 주보성인: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(주보축일: 12월 8일)
- 국가등록문화재: 제677호 (2017년 4월 20일 지정)
역사:
- 1915년 군산 영동에 설립된 공소로 시작.
- 1929년 익산 나바위성당에서 분리되어 군산 본당으로 설립 (군산 최초의 근대적 성당).
- 1931년 본당으로 승격.
- 1938년 목조 성당 건물이 설립되었으나, 광복 이후 미군의 실수로 인한 화재로 소실.
- 1955년 현재의 건물로 신축.
- 1961년 행정 구역명에 따라 둔율동 본당으로 개칭.
- 한국전쟁 이후 호남 지역에 지어진 최초의 대형 성당.
건축 특징:
- 장방형 평면 형태의 건물.
- 종탑부, 몸체부, 성단부(제대부, 제의실), 하층부(성체조배실, 사제관)로 구성.
- 장항제련소에서 나온 슬러지 벽돌을 건축 재료로 사용.
- 내부는 바실리카 양식을 접목, 외관은 고딕 양식을 기반으로 함.
미사 시간: (본당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 필요)
- 주일: 06:00, 10:00 (교중), 19:00
- 월요일: 06:00
- 화요일: 19:00
- 수요일: 10:00
- 목요일: 19:00
- 금요일: 10:00
- 토요일: 17:30 (토요일 저녁 주일미사/초중고등부)
관할 구역:둔율동, 창성동, 선양동, 서흥남동, 미원동, 삼학동, 중앙동, 장재동, 중동, 금암동, 죽성동, 장미동, 영동, 평화동, 대명동, 신영동.
기타:
- 성전신축기 및 건축 허가 신청서: 국가등록문화재 제677-2호로 지정. 성당 신축의 역사(役事)를 수기(手記)로 작성한 기록물.
- 소속 교구: 천주교 전주교구
- 연락처:
- 사무실: 063-443-2461
- 팩스: 063-443-2463
- 주임신부: 063-443-2462
- 수녀원 (샬트르성바오로회): 063-443-2464
추가 정보
- (2020-07-15)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2021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됨.
| 군산 둔율동 성당 - [유적/문화재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 | |
| 이름 | 군산 둔율동 성당 |
| 한자 표기 | 群山 屯栗洞 聖堂 |
| 유형 | 국가등록문화재 |
| 지정 번호 | 677 |
| 지정일 | 2017년 4월 20일 |
| 주소 |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둔배미길 24 (둔율동) |
| 시대 | 해당사항 없음 |
| 관리 | 재단법인 천주교 전주교구유지재단 |
| 참고 | 해당사항 없음 |
| 면적 | 1동 / 건축면적 503.7m2 |
| 수량 | 해당사항 없음 |
| 전승지 | 해당사항 없음 |
| 전승자 | 해당사항 없음 |
| 문화재청 ID | 79,06770000,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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